정기보험은 사망 보장만을 순수하게 제공하는 보험이다. 동일 보험금 기준 종신보험 대비 보험료가 10~30%에 불과해, 비용 효율 최우선인 가정에 최적화된 선택이다.
개요
정기보험의 핵심 매력은 '저렴한 보험료로 높은 사망 보장'이다. 소득 대체가 가장 중요한 양육기(30~50대)에 필요한 보장을 최소 비용으로 확보할 수 있다.
보장 기간 설정 전략
| 보장 기간 | 목적 |
|---|---|
| 20년 | 자녀 독립 시점(대학 졸업)까지 |
| 30년 | 부채 상환·노후 준비 완료까지 |
| 60세 만기 | 취업·소득 기간에만 집중 보장 |
자녀가 어릴수록 보장 기간을 길게, 주택 담보대출이 있다면 대출 잔액 상환 시점까지 설정하는 것이 원칙이다.
사망보험금 설계 기준
| 가족 상황 | 권장 사망보험금 |
|---|---|
| 배우자·자녀 1명 | 3~5억 원 |
| 배우자·자녀 2명 | 5~7억 원 |
| 주택담보대출 있음 | 대출 잔액 + 생활비 3~5년 |
사망보험금 = 가족 생활비 × 보장 연수 + 부채 잔액을 기준으로 설계한다.
순수 보장형 vs 환급형
| 구분 | 순수 보장형 | 환급형 |
|---|---|---|
| 보험료 | 낮음 | 높음(1.5~3배) |
| 만기 환급 | 없음 | 납입 보험료 일부 환급 |
| 권장 | 일반 | 환급 가치가 투자 대비 낮음 |
환급형 정기보험은 보험료 차액을 ETF·연금저축(연금보험 vs 연금저축 — 노후 준비 최적 전략)에 투자하는 것보다 재무적으로 불리한 경우가 많다.
생명보험 종신·정기 완전 비교 종신보험과의 비교
30~40대 소득자에게는 정기보험이 표준이다. 종신보험이 필요한 시점은 상속세 재원 마련이나 법인 임원 보험이 필요한 50대 이후로 미룬다.
[^1]: 생명보험협회 정기보험 표준약관 2024.